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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은 고등학교 생활의 마지막 관문입니다.

    수능을 마치면 그동안의 긴장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새로운 시작은 준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수능 끝나고 하면 좋은 일  9가지를 소개합니다.

     

    수능 끝나고

     

    1. 충분한 휴식을 취하세요.

    수능을 준비하면서 오랜시간 공부와 스트레스에 시달렸을 것입니다.

    충분한 휴식을 통해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것을 중요합니다.

     

    드라마 정주행 하기 및 영화 감상하기

    수험생활을 하면서 영화나 드라마를 제때 보지 못한 학생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동안 재미있다고 메모해 놓은 것들을  수능 끝난 후 하나하나 챙겨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2. 여행을 떠나보세요.

    새로운 곳을 여행하며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시야를 넓혀보세요.

    고등학교를 함께 다닌 친구들과 대학 가면 함께 여행 가자고 이야기했겠지만  각자 할 일이 많고 바쁘다 보니 며칠을 소모해야 하는 여행을  맞추기가 사실  어렵습니다. 대학진학 후나 사회에 나와 직장인이 되면 시간을 맞추기 더 어려우니 수능 끝난 후 이 시기를 잘 활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도전

    3. 취미를 찾아봐도 좋습니다.

    평소 관심 있었던 취미를 찾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새로운 취미를 통해 재미와 활력을 찾을 수 있습니다.

    악기연습. 피아노

     

    4. 자격증을 취득하세요.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운전면허도 좋고 전공 관련이나 관심 있는 자격증,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컴퓨터활용능력시험등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운전면허의 경우 당장 급하게 느껴지지는 않을 수 있겠지만 대학생이 되어 따려고 보면 여러 가지 시간적 제약이 많이 느껴진다는 이유가 많습니다. 

     

    5. 좋은 알바 구하기 

    수능 끝나면 가장하고 싶은 1위 알바라고 하는데요. 좋을 알바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타이밍을 놓쳐 개강까지 알바 한번 못하고 후회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특히 영화관이나 카페알바는 첫 썸 타기 딱 좋은 곳이니 미리미리 눈여겨 발 빠르게 움직여 보기 바랍니다.

    아르바이트하면서 새로운 사람도 만나고 돈도 벌고 도랑치고 가재 잡을 수 있습니다.

    영화관

    6. 진로에 대해 고민하세요.

    수능을 마치면 진로에 대한 고민이 시작됩니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관심사를 파악하고 진로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는 정보를 찾아보세요.

     

    7. 버킷리스트 작성해 보기

    대학에 가서 어떻게 보내고 싶은지 나의 20대를 어떻게 보내고 싶은지 천천히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꼭 해보고 싶은 것을 버킷리스트로 작성해 보세요. 버킷리스트에 있는 것들을 하나씩 이루어 나가면서 좀 더 의미 있고 스스로에게 만족할 만한 20대를 보낼 수 있습니다.

    버킷리스트

    8. 가족과 시간을 보내세요.

    가족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고, 여행을 떠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수능 끝나고 대학 가기까지는 약 3달의 시간이 있습니다. 이렇게 

     

    9. 자신에게 투자하세요.

    새로운 언어를 배우거나, 운동을 배우는 등 자신에게 투자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운동, 다이어트, 독서등이 좋습니다.

    전공과 관련된 책을 읽으면 시간을 보내는 것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서점에 둘러보며 잃고 싶은 책을 선택해 보세요

     

    운동

     

    수능을 마친 후에는 무엇이든 도전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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